- 상황
- 처음에는 탈출 제한이 9분이었고 습격은 2분마다 오도록 기획했다. 습격 전투가 길어지면 파밍할 시간 없이 바로 다음 습격을 대비해야 해서, 플레이어가 던전 안에서 아이템을 모을 여유가 없을 것으로 예측했다.
- 결정
- 제한 시간을 9분에서 12분으로 늘렸다. 바뀐 것은 제한 시간뿐이다. 습격은 2분 20초~3분 사이 랜덤 간격으로 배치하고, 시간이 지날수록 강한 습격이 오게 했다.
- 이유
- 습격을 한 번 더 만나는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아이템을 더 파밍할 시간을 주는 쪽이 낫다고 봤다. 습격이 점점 강해지므로 오래 머물수록 위험해지고, 플레이어가 스스로 탈출 시점을 고민하게 된다.
- 초과 페널티의 의도
- 던전에 오래 머무는 것을 막는 장치다. 필요한 아이템만 먹거나 퀘스트만 끝내고 바로 나오는 플레이를 유도하려 했다. 사망하면 아이템을 모두 잃으므로, 시간을 넘기면 큰 위협에 노출되게 만들고 싶었다.
- 페널티 조정
- 초안은 이동 속도 −50%에 HP 1 고정이었다. 난이도가 너무 높아 아예 탈출할 수 없게 되고, 오히려 불쾌감만 늘 것 같아서 너프했다. 현재는 최대 HP 절반, 이동 속도 −20%다.
- 한계
- 12분과 2분 20초~3분이 파밍 시간을 충분히 주는지는 실제 플레이 시간 데이터로 검증하지 못했다. 페널티 수치는 설계 판단이며 측정값이 아니다.